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주연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처음 기사로 날 때의 제목은 '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8&aid=0000012103|용용 죽겠지]]'였다. 하지만 지금의 제목으로 바뀐 것. * 당초 남주인공으로 알려졌던 김민종에 대한 비중 논란이 있었다. 일명 '페이크 남주'가 아니냐는 것. 특히나 서브 남주로 알려졌던 [[심지호]]가 막판에 합류하여 홍보 과정에서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김민종의 이름만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. 하지만 김민종은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'최강희-심지호'쪽으로 중심이 가는 것은 괜찮지만 그래도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7&aid=0000017755|주인공으로서 요구할 건 하겠다]]는 입장을 보였다.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김민종의 비중은 점점 커져갔고 이에 대해 호응으로 시청률도 결국 상승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08&aid=0000015371|기사]]. * [[OST]]에 참여한 [[가수]]들이 꽤 쟁쟁하다. [[윤건]], [[김연우]], [[박상민]], [[별(가수)|별]] 등. 윤건의 <갈증>이나 김연우의 <멀리서 그리고 가까이>같은 곡은 꽤 인기를 모았었다. [[OST는 좋았다]] 부문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. * PD의 전작인 [[단팥빵(드라마)|단팥빵]]의 몇몇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한 덕에, 전작을 봤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. 물론 최강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[[류현경]]도 등장. 참고로, [[최강희(배우)|최강희]]는 이 드라마 이후에 이재동 PD의 연출작인 [[고맙습니다(드라마)|고맙습니다]] 1화에서 주인공인 장혁의 시한부인 여자친구 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. * [[드라마]]가 망한 탓에 <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>는 드라마 이름보다는 [[이승환]]의 동명곡으로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. 물론 이 드라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. [각주][[분류:MBC 수목 드라마]][[분류:2005년 드라마]][[분류:2005년 종영]][[분류:드라마 템플릿 미반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